GC녹십자랩셀은 연구개발업체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 주식 128만4,185주를 약 67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아티바는 지난해 3월 녹십자홀딩스와 GC녹십자랩셀이 함께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법인이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5%가 되며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 ‘세포치료제 개발 및 글로벌 임상 진행’이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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