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엘은 급성호흡기 감염병의 항원기반 현장용 다중질병 진단키트 개발과 관연 국책개발사업에 선덩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급성호흡기 감염병의 항원기반 현장용 다중질병 진단키트 개발과 관련 총연구비는 10억원이며 이중 기업부담금은 2억5,00만원이다.

이 과제는 급성호흡기 감염병의 다중질병 현장진단키트 개발은 당사의 SG CapTM 기술을 통한 면역학적 항원항체방법 및 유전자 등온증폭기술의 융합된 플랫폼 형태로 새로운 원천기술방법으로 제시된다는 것..

피씨엘은 과제를 통하여 향후 다양한 급성호흡기 감염병에 대하여 현장중심의 다중 동시진단이 가능해지며 민감도와 특이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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