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빈혈치료제인 팬포틴프리필드시린지주 6,000IU 및 10,000IU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으로부터 최종적으로 품목허가를 득하는 즉시 의료현장에서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 목적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며 "향후 해외 국가에 품목허가 신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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