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주)(대표 김대익)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더욱 힘들게 지내는 소외이웃 장애아동 보호시설 '나주 계산원'을 방문(전무이사 양승철)해 1,000만원을 기부하고 코로나19 시기 필수품인 KF94 마스크와 면역증강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 쌀. 과일 등을 전달하고 장애 아동을 위로했다.

또 본사가 위치한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동구 노인종합 복지관'과 생산 공장이 있는 전북 완주군 봉동읍 소재 노인정을 방문해  KF94 마스크. 건강기능식품. 쌀. 과일 등을 전달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매년 추석, 설 명절 때마다 장애아동 보호시설인 '나주 계산원'을 찾아 기부금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동구 노인 종합복지관'과 노인정 등을 방문하는 등 꾸준하게 사회 소외계층과 불우이웃 돕기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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