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 대한 외국주권등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싱가포르 소재 제약기업으로 ’2015년에 설립되어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상장예비심사 신청일 현재 박소연 대표이사 등 3인이 지분 69.6%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6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9억원, 당기순손실 14억원을 시현했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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