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제약바이오기업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셀트리온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3위 셀트리온헬스케어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07개 제약바이오기업 브랜드의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하였는데, 2019년 5월 5일부터 2019년 6월 4일까지의 제약바이오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7,257,89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알아냈다.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 빅데이터 69,366,673개와 비교하면 17.46%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약바이오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하였다.

2019년 6월 제약바이오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 종근당, 대웅제약, 녹십자, 한미사이언스, 대한약품, 뉴트리, 셀트리온제약, 고려제약, 동성제약, 휴온스, 제일바이오, 경남제약, 대화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약품, 코미팜, 메지온, 동국제약, 일동제약, 한독, 하나제약, 서울제약, 부광약품, 제일약품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셀트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 1,457,124 소통지수 1,174,547 커뮤니티지수 568,286 시장지수 5,102,75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302,708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9,697,799 와 비교하면 14.39% 하락했다.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브랜드는 참여지수 186,957 소통지수 86,978 커뮤니티지수 48,534 시장지수 4,230,87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53,348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6,580,549와 비교하면 30.81% 하락했다.

3위, 셀트리온헬스케어브랜드는 참여지수 30,577 소통지수 479,338 커뮤니티지수 232,978 시장지수 1,673,38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16,276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3,737,608와 비교하면 24.65% 하락했다.

4위, 한미약품브랜드는 참여지수 307,028 소통지수 354,154 커뮤니티지수 173,457 시장지수 959,89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94,535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1,854,436와 비교하면 3.23% 하락했다.

5위, 유한양행브랜드는 참여지수 179,905 소통지수 371,952 커뮤니티지수 127,398 시장지수 641,205 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20,459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1,385,851와 비교하면 4.72%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6월 제약바이오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셀트리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제약 상장기업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 빅데이터 69,366,673개와 비교하면 17.46%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2.80% 하락, 브랜드 이슈 32.76% 하락, 브랜드 소통 5.42% 상승, 브랜드 시장 9.63%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 셀트리온 브랜드는 단백질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되었으며, 생명공학기술 및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 등 각종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인 140,000L 규모의 동물세포배양 단백질의약품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초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국내 단일 의약품 가운데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처방액 1조원을 돌파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제약바이오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2019년 5월 5일부터 2019년 6월 4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2019년 6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한 제약바이오기업 브랜드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 종근당, 대웅제약, 녹십자, 한미사이언스, 대한약품, 뉴트리, 셀트리온제약, 고려제약, 동성제약, 휴온스, 제일바이오, 경남제약, 대화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약품, 코미팜, 메지온, 동국제약, 일동제약, 한독, 하나제약, 서울제약, 부광약품, 제일약품, CMG제약, 국제약품, 지트리비앤티, 영진약품, 코오롱생명과학, 중앙백신, JW중외제약, 보령제약, 광동제약, 이글벳, 우리들제약, 삼천당제약, 동아에스티, 일양약품, 에이프로젠제약, 우진비앤지, 삼성제약, 삼진제약, 에이치엘사이언스, 대원제약, 명문제약, 신풍제약, 휴온스글로벌,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유유제약, 엔지켐생명과학, 경보제약, JW생명과학, 삼일제약, 넥스트BT, 테라젠이텍스, 조아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바이오, 동화약품, 삼아제약, 경동제약, 바이넥,스, 대한뉴팜, JW신약, 에스티팜, 대성미생물, 휴메딕스, 노바렉스, 한국유니온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내츄럴엔도텍, 환인제약, 이수앱지스, 씨케이에이치, 바이온, 진바이오텍, 이연제약, 팜스웰바이오, 씨티씨바이오, 신신제약, 안국약품, 비피도, 옵티팜, 신일제약, 일성신약, 지엘팜텍, 알리코제약, 비씨월드제약, 씨트리,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비티아이, 에스텍파마, 대봉엘에스, 진양제약, 하이텍팜, 디에이치피코리아, 현성바이탈, 에이프로젠 H&G, 화일약품, 퓨쳐켐, KPX생명과학 이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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