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줄기세포 사업부문의 매출액 증가 로 흑자로 전환했다.

네이처셀은 지난해 294억원으로 전년 267억원보다 10%가 성장을 했으며 영업이익은 2016년 36억원의 손실에서 16억원의 이익이 발생하여 흑자로 전환 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016년 마이너스 32억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8억원의 이익을 기록했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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