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은 올해 영업이익이 30%증가하고 영업이률도 18.6%가 증가하는등 수익성개선으로 목표주가를 4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씨젠은 금년 매출액이 전년보다 11.7%가 상승한 963억원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시약매출이 15%가 증가한 685억원, 장비매출액은 3%가 늘어난 278억원으로 전망했다.

4분기는 매출액은 227억원(+12.5%)으로 예상하고 이중 시약 매출은 162억원 (+8.1%), 장비 기타 매출은 65억원(+25.1%)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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