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004310)이 SBS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일회용 인공눈물 ‘루핑점안액’ 협찬을 진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 29회에서는 극 중 작가로 출연중인 조보아(지홍아 역)가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하던 중 뻑뻑하고 침침해진 눈으로 인해 인공눈물을 넣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 장면에서 사용된 일회용 인공눈물은 현대약품의 ‘루핑점안액’으로 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무방부제 제품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루핑점안액은 극중 조보아처럼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직장인들에게 특히 각광받는 아이템“이라며 “춥고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심해지고 있는 요즘, 촉촉한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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