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다국적 제약회사의 Open Innovation에 따른CMO 아웃소싱 확대. 자는 2012년 부터 현재까지 주가 415.5% 상승, 2012년 PER 9.8배에서 현재 PER 23.1배로 리레이팅. 동 사는 글로벌 1위 바이오 CMO 경쟁력 부각 전망

● 셀트리온 및 암젠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연내 EMA CHMP 허가 불발. 삼성바이오에피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시장 선점 가능성 증가 판단.

● 2018년 엔브렐, 허셉틴, 휴미라 대상 퍼스트 바이오시밀러 유럽 시장 선점 및 각종 바이 오시밀러 미국 허가 기대. 바이오 섹터 최선호주 유지

WHAT’S THE STORY

글로벌 다국적 제약회사의 Open Innovation에 따른CMO 아웃소싱 확대로 글로벌 1위 바이오 CMO 경쟁력 부각 전망: 글로벌 신약개발사업모델이 완전통합형(FIPCO)에서 가상통합 형(VIPCO)으로 진화. R&D 생산성 위기를 극복기 위한 기술혁신 모델로서 글로벌 다국적 제약회사들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전략 추구. 비용 절감 목적CMO 아웃 소싱 확대 추세. 특히 바이오시밀 시장 본격화 시원가 경쟁력 확보 목적 바이오 CMO 수요 확대 전망. 높은 가동률 및 효율적인 공장 운영 시스템 보유 바이오 CMO 부각 전망. 론자(Lonz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주가 415.5% 상승, 2012년 PER 9.8배 에서 현재 PER 23.1배로 리레이팅. 동사는 글로벌 1위 바이오 CMO 경쟁력 부각 전망.

허셉틴 바이오시밀 유럽 시장 선점 가성 증가 판단: EMA는 11월 6일 CHMP 11월 Agenda 공개. EMA는 셀트리온 허셉틴 바이오시밀 (EMEA/H/C/002575) 및 암젠 허 셉틴 바이오시밀 (EMEA/H/C/004361) 대상 180일 의견서 요구. 즉 양사는 연내 EMA CHMP 허가 권고 불발. 최소 시일 내 허가 일정은 2018년 1월 허가 권고 시 3월 최종 허가, 5월 유럽 출시 예상. 삼성바이오에피스 허셉틴 바이오시밀 유럽 시장 선 점 가성 증가 판단.

2018년 엔브렐, 허셉틴, 휴미라 대상 퍼스트 바이오시밀 유럽 시장 선점 및 각종 바이오시밀  미국 허가 기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일게 글로벌 최대 판매 5종 바이오의약품 휴미라(165억달), 엔브렐(92억달), 레미케이드(89억달), 허셉틴(69억달), 란투 스(63억달) 대상 바이오시밀 유럽 허가권자 등극(괄호 2016년 글로벌 매출액). 특 히 엔브렐, 허셉틴, 휴미라 대상 유럽 퍼스트 바이오시밀 입지 구축. 엔브렐 퍼스트 바이오시밀 기출시. 2018년 1분기 허셉틴 퍼스트 바이오시밀 출시 및 2018년 4분 기 휴미라 퍼스트 바이오시밀 공동 출시 기대. 2018년 퍼스트 바이오시밀 유럽 시 장 선점 및 각종 바이오시밀 미국 허가 기대. 바이오 섹터 최선호주 유지. <자료제공:삼성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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